직장인 박선호(가명·44) 씨는 지난 7일 황당한 일을 겪었다. 운전을 하던 중 휴인천화 알람이 계속 울려 확인해서보니 3400원, 7200원, 7만3000원 등 소액결제 컬쳐랜드 매입 문자 메시지 알림이 18개나 쌓여있었다. 총 결제 돈은 25만원에 달했다.

우리나라구매자원 직원은 “인터넷 사기 피해는 비용을 돌려받지 못하는 때가 많기 덕분에 예방이 최대로 중요하다”며 “핸드폰 콘텐츠 사용이나 소액결제는 한도를 할 수 있는 한으로 설정해주는 것이 최고로 중요해요”고 이야기 했다.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“구글 같은 글로벌 온라인 산업자도 매출에만 신경쓰지,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는 때가 많다”면서 “구글 소액결제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을 것이다면 구글이 가장 최선으로 할 일은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게 조치를 취하는 것”이라고 전했다.